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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참매161
힘센참매16124.04.18

당화혈색소? 가 100% 정확한건가요?

나이
33
성별
남성

4월 13일에 이비인후과에서 피 뽑고 4월 17일에 결과 들으러 갔습니다.


최근 2~3개월 동안의 당 수치를 본다고 하더라구요.


검색 해보니 당화혈색소 검사? 같은데


정확한건가요? 작년 다른 병원에선 이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당뇨고위험군이라니 걱정되서요


병원 가서 당뇨 피검사 해주세요랑

당화혈색소 검사 해주세요가 차이가 있나요?


당뇨 피검사는 무조건 당화혈색소 검사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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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당화혈색소(HbA1c) 검사는 지난 2-3개월 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합니다. 반면 공복혈당 검사는 검사 당일 아침 공복 상태의 혈당을 측정하죠. 당뇨병 진단을 위해선 두 검사를 함께 고려하는 게 정확합니다.

    갑작스러운 검사 결과에 당황하셨을 거예요. 하지만 당뇨고위험군이라는 진단이 꼭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정상 수치로 회복할 수 있어요.

    식사 조절,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혈당을 모니터링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필요하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담당의와 상의해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으시길 바라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혈당 검사는 공복 식후차이가 이 또한 날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모든 수치를 모니터링을 하지 못하는 이상 평균수치가 필요하며

    이를 당화혈색소로 확인합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당뇨 진단은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두 가지로 판단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는 75g 당부하 검사입니다. 75g짜리 포동당 시료를 먹고 시료를 먹기전, 먹고 2시간 뒤 혈당을 뽑는 피로 측정합니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아서 의원급에서는 잘 시행하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침으로 찔러서 간이로 하는 측정은 당뇨 및 당뇨 전 단계 진단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당화혈색소가 정확도가 높긴 합니다.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기 때문이지요.


    당화혈색소가 몇%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당뇨 고 위험군이라는 것은 현재 당뇨임을 말하지는 않으나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


    향후 정확한 평가와 대응 위해 내과 내원하여 진료보실것 권유드립니다.

    당뇨는 내과적 질환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당뇨 검사는 공복혈당 내지는 식후 혈당을 검사합니다. 3개월 평균 검사인 당화혈색소보다는 정확성이 떨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