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역사라기엔 좀 잊고 싶은 안좋은 기억이 누구나 있지요. 지금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잊어버리는수밖에 없는일인데 지금 제 생활에 직접적으론 아무 영향을 주지않고 있지만 계속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흑역사도 심리학적으로 일종의 우울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