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를 떨쳐버릴 방법이 있을까요?
흑역사도 그렇지만 하루 이틀전에 했던 엄~~청 후회했던 일, 그리고 친구한테 말실수를 했던 일들이 가끔 밤에 자기전에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시죠? 그 이불킥...) 이런 생각때문에 혼자 쌩쇼를 다 피운답니다. 이 흑역사를 잠시라도 제 마음속에서 떨쳐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기 보다는
그로 인해서 내가 배울 점과 발전시켜야 할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조금 더 행동 등을 신중하게 하려는 노력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지나간 시간 후회보다는
시간이 지난 후에 상대에게
먼저 마음을 여는 것도 좋아요
괜히 안볼사람처럼
삐지는것은 안좋아요
내가 덜 성숙했다는 마음이
앞서니깐 더그럴거에요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중에 꼭 다시 화해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흑역사를 잊기 위해선 시간이 빨리 흐르는게 제일 좋은 약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나의 실수에 대해 이해하는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 그대로 흑역사 라서 지워지지 않겠지요
하지만 역으로 흑역사 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게 더 중요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덤덤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인식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부분이 흑역사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친구분에게 말실수를 하셨다면 친구분에게 먼저 사과를 하고
잘지내시면 금방잊혀질 것 같네요
다른 좋은기억으로 기억을 채우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과거의 안좋았던 기억이 현재까지 기억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쁜 생활을 통해 기억을 잊으려 노력해 보세요.
땀 흘려 운동하는 것도 좋구요.
평소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면 더욱 적극적을 해 보세요.
정적인 공간에서의 적막은 과거 생각을 지속하게 만든 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이 흑역사의 생각이 날때면
가능하면 스트레칭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영상을 보거나 하면서 환기를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그때의 감정을 잠시 벗어나려고 하다보면 감정이 깊게 생기지 않아 도움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