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지인이 커밍아웃을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여러분.,..동성애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요즘 시대에는동서애에 많이 인정해주는 분위기이지만 저도 막상 주변에 동성애에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은 1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염소137입니다.
동성애자가 아닌이상 동성애를 억지로 이해 할 필요도 없고 굳이 비난 하거나 피할 이유도 없을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당사자도 동성을 좋아하는 감정을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 정말 많은 고민을 통해서, 용기를 내어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 커밍아웃은 했지만 질문자님을 좋아하는 감정을 표출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생각이 들겠지만 마음으로는 쉽지 않겠지만, 우리가 서로 이성을 좋아하듯 그 분은 동성을 좋아하는 것일뿐이라고 생각하며 관계를 유지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솔직히 전혀 관심 밖에 일이라 딱히 관심은 없습니다
물론 제 주변에 누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인 입장에선 그냥 저냥이라는 느낌입니다
자기들끼리 좋다는데 무슨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요즘엔 시대가 많이 변해서 마냥 나쁘게만 보는 시선도 조금이나마 없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한테만 피해가 없다면 그러려니 할 거 같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만입니다.
옛날 같이 조선시대처럼 유교사상이 흐른다면 모를까
요즘시대는 개인의 생활이 중요한것이라 괜찮게 보고있습니다. 저를 좋아한다면 문제이지만
안녕하세요. 참성공자입니다.
동성애는 반대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동성애하시는 분들은 좋다고
하지만 절대 반대하는 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