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생 되었는데 엄마의 친구 아줌마가 공무원 출신으로 활동을 하다가 어느날 엄마에게 접근을 하여 저의 명의를 빌려달라고 하였고 저에게 "앞으로 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여 어느 회사에 제 명의를 등록하여 활용을 하다가 아줌마의 월급날이 되면 제 명의로 된 통장에서 은행에서 출금을 하여 계좌이체가 아닌 방법으로 통장에서 제 명의를 활용을 하다가 아줌마가 제 명의를 이용해서 더이상 활용하지 못하자 아빠가 어느날 아빠는 타인에게 아빠의 신분증과 통장을 빌려주게 되었고 제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엄마와 아줌마는 강요를 하여서 할 수 없이 제 신분증과 통장을 빌려주고 그후로 아빠의 월급날 마다 이 같은 과정이 반복적으로 발생 되고 있습니다. 앞서 엄마와 아줌마에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에 대한 빌미로 좋지 않은 일들이 발생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