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논의는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증시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이 사안이 여야 간 협치의 상징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법에 대한 개선이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개선이 된다면 아무래도 투심이 개선되고
주식시장이 긍정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야간 협치의 상징이 될 수도 있고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자체를
해결할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 강화로 증시가 밀렸기 때문에 해당 기준이 다시 완화되면 증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습니다. 여야가 합의된 의견을 내야 하는데 여당쪽에서도 국민들의 반발이 심하기 때문에 조율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대주주의 기준을 하향한다는 것은 50억을 10억으로 만든다는 것, 기준을 상향한다는 것은 50억에서 100억으로 만든다는 기준이라면 이는 하향하는 것은 주식시장에 투자를 줄일 수 잇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미래에 좋은 기업이라고 특정한 기업에 투자를 한 것인데, 이러한 기업의 대주주로 적용이되어 보다 많은 세금을 내게 된다면 사람들은 국내시장에 투자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주주 기준이 상향되면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주기에
호재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주주 기준을 올리느냐 마느냐는 늘 민감한 주제입니다. 기준이 상향되면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양도세 부담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주식 매도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줄어들어서 거래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증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도 나오는데 실제로는 시장 전체를 움직일 만큼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걸 협치 카드로 쓰려는 움직임도 있는데, 세금 정책이 결국 표심하고 연결되다 보니 단순히 투자자만을 위한 조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제도 변화는 투자 심리에 단기적인 영향을 주지만 장기 흐름은 기업 실적과 경제 환경에 달려 있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은 개인투자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 거래 활성화 효과가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증시 수요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여야 협치의 상징성보다는 정책 방향성에 따라 시장 반응이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우선 양도세를 낮춘다고해서 이미 과거에도 실효성이 없는 법안인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12월 결산시점으로 대주주기준이고 특히 개인투자자는 함부로 세법기준므로 대주주로 올라가서 국세청의 자신이 감시대상이 되는걸 매우 싫어하고 그래서 10월부터 모두 비중을 대폭줄이고 연말에 다시사는 것으로서 이미 증시에 도움도 안되고 세수에도 도움이 안되며 이로인해 하락피해는 개인투자자만 얻게되는 실효성 없는 법안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상향이 당연히 좋은것이며 여야간에도 합의를 함으로써 이번안은 일치된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