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욕을 많이 하는 것과 타인에게 무례하게 구는 것은 다릅니다. 질문자분을 친구로서 존중하고 있지 못한 것 같아요. 질문자님께서도 그런 친구의 말들이 불쾌하게 느껴져서 질문을 올리셨겠죠? 자신에게 해로운 인연을 끊어낼 수 있어야합니다. 물론 일방적으로 끊기보다야 대화를 시도하고 서로 맞춰나가는 것이 현명하겠지만, 질문자분이 '하지마라'라는 의사를 표명했음에도 배려할 의사가 없는 상대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친구라는 것은 기간으로 소중함이 판별되지 않습니다. 지금 친구와 연을 끊어도 20대에도, 30대에도, 40대에도, 심지어는 80대에도 새로 사귈 수 있는 것이 친구이고요. 나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에게 쓰기에는 시간과 감정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좋은 친구 사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