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장의 경우 5~10도이며, 냉동의 경우, 영하의 온도를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위의 차이에 있어서...물입니다.
물을 얼리느냐 얼리지 않느냐에 따른 점이 다릅니다.
냉장의 경우, 단순히 온도만 낮추고 물은 얼리지 않기 때문에 수분에 따른 반응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가령, 갈변반응이라던지, 산화 환원 반응이라던지, 미생물의 성장 등등...완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매우 지연시키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 냉동의 경우는 물을 얼리기 때문에 실제로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생물도 자라지 않습니다.
다만, 얼렸다가 녹이기 때문에 식품의 조직이 상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아이스크림의 경우, 과거에 소비기한이 없는 이유가 일맥상통합니다.(보관만 잘하면)
식품에 따라서, 보관의 형태가 너무 다양합니다.
그래서, 식품을 구입하면, 항상 뒷면의 정보를 확인하고 식품 정보의 뒷면에 보관법을 확인하여,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관법에 따라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