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을 개미투자자라고 부르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먼저,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증가하였지만 이러한 개인 투자자들의 힘이 매우 미약하고 작다는 것에 빗대어 작은 생물 중에서 개인의 '개'자를 가지고 있는 '개미'를 사용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는 개미는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기 보다는 명령에 의해서 움직이고 하나의 개별 객체는 주가에 전혀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나약한 존재이지만 적은 양을 조금씩 조금씩 사모으는 행위가 개미가 식량을 조금씩 모으는 것과 비슷하다 보니 개미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미투자자라는 표현은 개인투자자들을 일컫는 말로, 이들이 처음으로 늘어나던 시기에 개미의 "작다"는 이미지가 크게 작용해서 유행한 것이 크며, 개인과 "개"라는 음절을 공유하는 것도 컸고, 개인의 의지로 주가에 변동을 주지 못할 정도로 영향력이 개미만큼 작고 나약해서라는 이유나, 적은 양의 주식을 차곡차곡 옮기는게 개미 같아서라는 이유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