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일때 물을 550ml정도 넣으라고 써있는데요.
집에 눈금있는게 없어서 그냥 냄비에 대충 물을 받아서 라면을 끓이는데요.
어느땐 맛있고 어느때는 한강이라 흥건하게 물이 많더라구요.
다들 물양 어떻게 조절해서 라면 끓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