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40대에 접어들면 신진대사가 둔화되고 인슐린 감수성이 조금씩 저하가 되어, 현재의 식습관을 점검하는 것은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질문자님이 섭취하시는 믹스커피 3잔, 사탕 3개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 권고량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보통 당류는 하루 25g 이내를 권장드립니다) 믹스커피의 정제당과 식물성 크림 조합은 소화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는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이 되시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우며, 혈관 내벽에 약간의 염증을 유발해서 혈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답니다. 40대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이 점차 약화되기 시작하는 시기셔서, 당분이 체내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환이 되며 복부 비만,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믹스커피는 1잔으로 줄여보시어, 되도록 원두 커피, 아메리카도로 대체해보시어, 사탕 대신 무설탕 사탕이나,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3ml 이상)를 늘려주시는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식습관 조절로 나중에 10년 이상 혈간 나이와 대사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