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볼때 per이 많이 중요한가요?
제가 알기로는 피이알이 주가 대비 순이익으로 알고 있는데요 피이알이 그럼 무조건 낮은 주식을 사야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은 주가/주당순이익 값으로, 주식이 얼마나 비싼지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낮을수록 저평가된 주식일 가능성이 있지만, 미래 성장성없는 기업일 수 있습니다.
PER은 비교 대상이 있을 때 더 유효하고, 성장주에는 PER보다는 PEG 등이 더 적합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이 중요한 이유는 PER이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저렴하다는 것으로 저평가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일 산업내 평균 PER 과 비교해 투자하고자 하는 종목의 PER을 비교하고 투자 판단을 내릴수 있습니다.
PER과 함께 주당순이익(EPS), 자기자본이익률(ROE),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함께 검토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볼떄 per 이라고 하는 것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이 수치가 5가 나온다면, 5년간 현재의 수준의 이익을 발생한다면 이는 투자금이 회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per의 경우 같은 섹터내의 기업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점, 그리고 주가의 현재 위치가 저렴한 편인지, 비싼편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에게 보다 많은 지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을 볼 때에 PER이 중요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PER (주가수익비율) 이란 주식 투자에서 상당히 중요한 지표 중에 하나입니다.
PER이 높다면 기업의 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너무 높게 평가된 것으로 간주되기에
가능하면 PER이 낮은 주식을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주식 분석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여주며, 저평가/고평가 여부와 투자 원금 회수 기간을 판단하는데 활용됩니다. 단, 산업별 평균이 다르고 성장성, 일회성 이익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PER만으로 투자 판단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은 주식 투자에서 널리 사용되는 지표이지만, 무조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핵심입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을 말하는데요.
주가가 100, 주당순이익이 10이면 PER = 10이 됩니다. 이말인즉슨, 이 회사 주식을 사면 이익 기준으로 10년 뒤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PER은 이 회사 주식이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기본 잣대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다른 요소와 함께 보아야 정확합니다.
따라서, PER을 볼 때는 EPS 추이를 살펴보고, 업종 평균 PER을 함께 봐야하며, 미래 PER을 기준(향후 이익)으로 보아야 하고, 이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내는지 보기 위해서 ROE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Per는 회사의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개념이므로, per가 낮다는 것은 회사 주식 가격이 저평가되어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Per가 낮다고 무조건 향후 주가 상승이 보장되진 않으나, 긍정적으로 주식이 평가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수익비율은 주식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가 대비 순이익'을 나타내며, 기업의 현재 주가가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의 몇 배 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ER이 낮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주가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즉, 같은 이익을 내는 기업인데 주가가 싸다면 PER이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치 투자자들은 흔히 낮은 PER 주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낮은 PER 주식을 사야 하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장주는 현재 이익이 적거나 심지어 적자이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받기 때문에 PER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래 큰 이익을 기대하며 높은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은 주식투자에서 매우 널리 쓰이는 보조지표이지만 무조건 낮다고 해서 좋은 주식인건 절대아닙니다.실적이 나바서 per이 낮게 나타날수있습니다.per은 낮지만 실제기업가치가 하락중일수도 있습니다.또는 일회성인 매각이익창츨로 eps가 급증하여 낮아질수있는만큼per과 다른보조지표들roe,peg도 함께보셔야하고 최신뉴스나 동종업종의 비교분석도 하시며 여러방면을 ㄱ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기업의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주식이 이익 대비 얼마나 비싸게 거래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으면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실적 악화나 업황 부진 등 부정적 요인이 반영되는 경우도 있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PER은 같은 업종 내에서 비교하고 기업의 성장성이나 재무 상태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을 참고는 하지만 낮다고 해서 무조건 종목을 매수하시면 안됩니다. PER은 특정시점, 특히 시장에서 통용되는 PER 배수는 기업의 성장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근시안적인 시각에서 다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