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건강에 부담이 되는 것은 높은 열량과 나트륨 함량 때문이다. 식약처가 인용한 대한비만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라면 하나에는 무려 400kcal 이상의 열량이 들어있다. 게다가 비타민, 식이섬유와 같은 중요 영양소는 빠져 있다.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골격을 약하게 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그래서 몸에 좋지 않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영양가를 높이는 방법을 사용해보자.
튀겨진 라면의 면을 끓는 물에 데쳐 버린 후 끓이면 지방이 1/3로 줄고 열량도 100kcal 이상 줄어든다. 하지만 이는 번거로워 실천하기가 쉽지않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우선 국물과 스프를 반으로 줄여서 끓여 보자. 조리 시 물의 양을 적당히 조절하면 맛을 내는데도 지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