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꺼 홍사마 챙기다 제대로 함 걸렸고요
몰라요 그전에도 지금 바쁘고 정신없을때나 사람 별로 없을때 숨겨놓는지는.
자기 자리가 입구쪽이라 지가 받고 챙기는데 들어왔다고 하던지 나눠야 되는데 지꺼 먼저 선별후 나눔것도 한참있다가
가끔식은 지가 받고도 몰랐다고 ㅋㅋ
슬쩍 집에 가져가려고 하는거 같아요
근데 삥땅치다 걸렸으면 미안한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요~
상부에 보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엄연히 절도이자 공금횡령과도 같은 일을 하고있네요.
회사로 들어온 선물은 함께 나누는것이 원칙인데
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업무상 횡령에 해당할수 있는 부분이네요.
상사분께 보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선물 들어오는 것은 다 회사 거 아닌가요?
그런 것을 가져 간다는 것은 절도 입니다.
회사 윗분들한테 이야기를 해서 정식으로 항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엄연히 비품도 회사의 재산입니다. 절도에 해당되며 회사에 보고하세요.'아니 뭐 이런거 조금 가져간다고 아이 됫어요 필요없어요' <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더 생각할 것도 없어요. 보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밝은땅돼지257입니다.
저같은면 따로불러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신고하고
정당한 사유로 해고입니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