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복싱을 오래 하면 나이 들어 치매 위험이 높아질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복싱은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머리에 충격을 반복적으로 받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복싱 선수들이 은퇴 후 치매나 기억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취미로 하는 일반인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전문가 의견이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복적인 머리 충격은 장기적으로 뇌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복싱처럼 머리에 반복적인 타격이 가해지는 스포츠는 만성 외상성 뇌병증과 연관성이 오래전부터 논의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일부 프로 복서, 격투기 선수, 미식축구 선수에서 기억력 저하, 충동성 변화, 우울감, 파킨슨 증상, 치매 유사 증상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한 번의 큰 충격”뿐 아니라, 겉보기에는 가벼워 보여도 반복되는 미세 충격이 누적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스파링 빈도가 높고, 실제 안면 타격을 자주 받는 환경일수록 위험은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프로 선수 수준의 반복 손상과 취미 수준 운동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일반인이 체력단련 중심으로 복싱을 배우고, 샌드백·미트 위주 운동을 하며, 스파링을 제한적으로 하는 경우라면 위험도는 상대적으로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취미라도 강한 스파링을 자주 하고 실제 머리 충격을 반복적으로 받는다면 완전히 안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까지 연구에서도 “얼마나 맞으면 위험해진다”는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반복 뇌진탕 병력은 이후 인지기능 저하 위험과 연관된다는 근거가 비교적 일관되게 보고됩니다. 특히 의식을 잃은 적이 있거나, 맞은 뒤 멍함·두통·구토·기억 공백이 반복되었다면 더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 목적이라면 실제 타격 중심 스파링보다는 유산소·근력운동 개념의 복싱 트레이닝 형태가 더 안전합니다. 헤드기어가 일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뇌가 흔들리는 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복싱을 하면 반드시 치매가 온다”는 것은 과장에 가깝지만, 반복적인 머리 충격이 장기적 뇌 건강 위험과 무관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강한 스파링을 오래 반복하는 형태라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복싱처럼 머리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은 장기간 지속될경우 기억력 저하나 인지 기능문제 위험을 높일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특히 프로선수처럼 강항 스파링과 반복적인 뇌진탕을 자주 겪는 경우에는 만성 외상성 뇌질환 위험이 거론되기도 합니다. 다만 취미수준으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과도한 실전 스파링 없이 운동하는경우에는 워험도가 훨씬 낮은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머리를 강하게 맞는 상황을 반복하지 않는것이며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변화가 있으면 충분히 쉬고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적절한 복싱은 심폐건강, 체중관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어 전반적인 건강에는 긍정적인 부분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CTE를 걱정하시는군요
아직까지 완전하게 규명이 된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충격량이 어느 정도 상황에서 허용이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젊어서 노출이 되는 것이 더 좋지 않고 노출이 많을 수록 강할수록 좋지 않다
는 당연한 이야기만 알고 있지요
결국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고
그렇지 않으면 적절한 보호장비를 사용하여 충분한 휴식기간을 가지면서 무리하게
스파링을 하지 않는등의 방법으로 노출을 줄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떤 방식의 훈련이 주가되는가에 따라서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거나 강한 안면 충격이 발생할 수 있는 풀스파링 위주라면 가능성이 적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복싱은 심폐지구력 체중관리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좋은 운동이지만 반복적인 머리 충격이 누적될 경우 뇌 건강에 분병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스파링을 실전 형태로 오래 하는 경우 치매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샌드백 위주로 하시거나 미트 또는 비접촉 복싱 같은 경우 큰 문제가 안 될 수 있지만 강한 스파링이나 얼굴 머리 등의 가격으로 인한 데미지를 받는 경우 뇌진탕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40대 남성 같은 경우 뇌는 젊을 떄보다 회복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스파링 빈도를 즐이고 두통이나 멍함 기억의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