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람들은 대부분 부동산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임장을 다녀와서
보고 판단하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임장을 해야지 효과적인 임장이 될까요?
무엇을 봐야 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팁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윤민구 공인중개사입니다.
해가 들어오는 시간대 확인 , 주변에 유해시설은 없는지 , 출퇴근 시간대 도로교통 상황확인, 학교나 병원 공원등의 거리 확인 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을 하시려면 기본적으로 공법을 잘 아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떤지구지역에 속해있는지 향후 개발 가능성은 있는지 등을 확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臨場)은 '현장에 임한다'는 뜻의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즉, '현장을 방문하다' 정도의 뜻 입니다.
온라인으로 손품을 많이 파셨다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변의 시세, 학군, 교통, 편의시설, 분위기 등 여러가지 항목을 직접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부동산을 무엇을 위해서 구매하시는가에 따라 중점적으로 봐야할 항목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먼저 온라인으로 기본적인 사항들을 확인하시고 현장을 방문하여 원하시는 조건들이 맞는지 확인해 보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해당 지역 공인중개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한 후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ㅏㄷ.
==> 부동산을 계약할 때 임장은 필수적입니다. 임장을 통해서 시설물 상태 및 주변 환경여건 등을 확인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은 부동산 입지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상권과 역세권 같은 곳을 먼저 알아보시고 학군지 위주로 임장하시면 보다 편하게 임장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이란 쉽게말해 관심있는 부동산인근을 직접방문하여 살펴보는것 입니다. 통행량,교통의 편의성,인근 인프라등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의 경우는 실제 목적물에 대한 확인을 하는 과정입니다. 입지상 교통편과의 실제거리 그리고 주변 시세와 해당 목적물에 대한 시세등을 골고루 확인하게 됩니다. 경매의 경우라면 실제 임차인이 누구인지, 관리비등의 미납여부, 그리고 시세, 낙찰후 임대차 가능성등을 살피셔야 하고, 매매나 임대차로 인해 목적물에 내부를 직접보실 경우에는 시설상태등을 유심히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상업용의 경우 유동인구와 연령층. 인근 건물의 매점 수, 공실률 등을 직접 가서 확인 후 수익률을 보셔야 합니다.
주택의 경우 엘리베이터 유무, 채광, 건물 상태, 편의시설 접근성을 직접 가서 확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떤 부동산을 임장 가실건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남겨드리겠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