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를 준비중인데 마음이 너무힘드네요.

아이를 갖고싶어 현재 계속 노력중인데, 생기지가않네요.. 이번에 친구가 임신을했는데 너무 축하하면서도 마음한구석이 왜이렇게 아려오는지 모르겠어요.. 질투심인거같기도하고 이런생각이들면서 제자신이 더욱 못난사람같아보이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제 경우는 아기를 원하니까 안 생기더라구요

    그냥 마음 편하게 좀 내려 놓으시면 어떠실까요?.......

    저는 몇년을 기다렸지만 소식이 없었고

    매달 임신테스트기로 확인 했고 혹시나 애기 생겼을까봐

    약 먹는것도 조심 했어요

    그리고 저보다 늦게 결혼한 사람들이 임신 소식 전화하면

    당연히 잘되었다. 축하해~ 멘트하지만 제 속은 쓰립니다.

    질투 나는거 당연하시고요 그또한 자연스럽게 넘어 가시면 되세요 누구나 그럴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부러 한번씩 호텔 같은데 쉬러 간다고해요

    분위기도 낼겸 진짜 쉴겸도 해서요(마음 편하게 힐링 여행

    한번씩 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몇년 마음 고생하다보니 나중에 저는 그냥 포기 했었어요 내인생에 아기는 없나보다하고요

    그런데 포기하고 살다보니 갑자기 딱 아기가 생겼어요

    아기 심장 소리 듣던 날 저는 울었습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요 제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늦게라도 꽃이 피었는데 님께도 꽃이 조만간 피실것 같네요 고민이 많으셔서 잠을 못 주무시는것 같은데

    마음 편히하시고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ㅡㅡㅡㅡㅡㅡ

    아 그리고 사랑하신 후에 바로 샤워하지 마시고 좀 시간 좀 두고 씻으시고요 그리고 사랑하실때는 서로 뜨겁게 좋아하면서 사랑하시면 잘 들어선다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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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너수 조급 하거나

    특히 남과의 비교는 안하셨으면

    분명 부럽기도 하고

    본인이 원망 스러울 때도 있으시기 겠지만

    그런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 제 지인 중에서도 병원을 몇년이나 다닌 커플이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늘어나고

    그게 악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간절함보단 희망으로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우리는 아이가 왜 안생기지?" 보단

    조만간 만난다는 이런 생각이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타인의 삶을 가져와

    자신의 삶에 비교하기보단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마음을 가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