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편식을 하는데 저는 안먹는 반찬도 줘라 밥만 먹어도 된다,배고프면먹는다 라는 생각이고 아내는 제가 너무 엄하다는데 정말 제가 엄한가요?
아이가 편식을 좀 해서 반찬을 줘도 손도 안대고 남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일이 계속되자 아내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주는데 저는 이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반찬을 먹던 먹지말든 줘라 배고프면 먹게 되어있다. 밥만 먹어도 된다. 요즘 아이 중 영양이 부족한 아이는 없다."가 제 주장인데 아내는 제가 너무 엄하게 한다고 하는데 정말 제가 너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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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보통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서로 정말 많이 다를 때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절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까지는 허용을 하고 어느 부분은 양보를 하는 그런 절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서로가 교육관이 다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현상 같습니다. 일단 두분의 의견을 서로 이야기 해보시면서 더 좋은 것으로 타협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엔 아이 교육에 관련해서도 쉽게 내용을 찾아볼 수 있으니 서로의 의견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내용을 함께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아이가 편식하면 밥만줘서 아무거나먹게만드는것이 제일좋습니다. 와이프는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것만 주니 편식이 생기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