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사용하는 매도와 매수의 정확한 개념은 뭔가요?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매도와 매수의 정확한 개념을 알고 싶고 1개의 주식을 매수할때나 매도할때 단가가 얼마이며 무조건 정해진 날짜에 거래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정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계속 묵혀두면 언젠간 오르니 주식으로 손해보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단지 주식1도 모르는 제가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거에요~
주식같은 경우에는 비트코인과 같이 단기 투자가 아닌 장기투자로 보셔야됩니다
매도 매수는 본인 택하며 절대 주식같은 경우에는 다른사람의 말을 들으면 안됩니다 괜히 곧 오를꺼야 말을 듣고 매수하면 바로 급격히 떨어집니다 절대 다른사람의 말을 들으면 안되고 안정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은 좋은 방안이지만 그래도 회사를 관찰하면서 미래에 밝은건지를 확인하시고 해야지 손해가 없습니다 안정된다구 전부 미래가 밝은건 아닙니다
주식을 하실라면 최소한 공부를 많이 해야지 안 잃습니다
매수: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매도: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매수와 매도의 단가는 그 회사의 주식 가격에 따라 결정됩니다.
우리가 물건을 살때도 물건의 값어치에 따라 가격이 결정 되듯 모든 주식의 가격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8월24일 주식시장 종료시간인 3시30분에 56100원으로 끝났습니다. 만약 내일 주식시장이 시작 했는데 가격의 오름이나 내림의 변동이 없다면 56100원 매수 할 수 있을 것이고 , 시작가격이 200원 올랐다면 56300원에 매수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의 가격은 멈춰 있는 것이 아니고 일분에도 몇번이나 변동 됩니다. 사는 사람이 많으면 오르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내리게 되는 것이지요. 안정된 기업을 고르셔서 묵히신다면 확률적으로 언젠가는 오를 수도 있지요! 하지만 모든 일은 장담 할 수 없는 것이라 그것까지 답변 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주식을 알려면
주식거래소를 정하고,
거래소가 요구하는 은행에서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주식거래소 앱을 설치하여 주식 거래를 해 보시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주식이 종이로 발행되었기때문에 1매라는 의미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모두 디지털화되어 매수는 존재하지 않고 숫자만 존재하지요.
그러나 매도와 매수에 사용된 용어는 그대로 남아있네요.
주식 1매 이상을 팔고 사는 것이 매도, 매수인 셈이죠.
그리고
주식거래소 앱을 설치하고
주식명을 누르면,
호가창이 뜹니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서로 가격을 정해놓은 것이죠.
매도하려는 사람의 가격과 매수하려는 사람의 가격이 일치하고 서로 거래하려는 거래량이 일치한다면 거래가 즉시 이루어지겠죠.
주식은 디지털 숫자로 확인되기때문에 매도와 매수가 이루어지면 디지털 숫자가 주식거래소에 제공됩니다.
주식거래소는 영업일이 있죠.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식거래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래한 당일로부터 2일, 즉 3일이 지날 때까지 주식 디지털 숫자는 계좌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이틀 중에 주말이나 휴일이 있어서 주식거래소가 영업을 하지 않는다면, 그 일수는 그만큼 더 늘어나겠지요.
왜 2영업일이 소요될까요?
1. 주식거래가 정당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합니다.
2. 결재대금이 정확하게 지불될 수 있는 지 확인합니다.
3. 과거에는 주식이 종이로 발행되어 주식거래소에서 명의를 변경하는 절차가 있었기때문에, 디지털화된 현재에도 주식의 명도변경이 이루어져야합니다.
당연히 매도한 경우에도 매도한 영업일 외에 2영업일이 더 지나야 현금이 내 계좌에 들어오게 됩니다.
매수는 돈을 주고 주식을 사는 것, 매도는 주식을 팔고 돈을 받는 것입니다. 주식거래를 할 때에는 휴무일 등 증시 폐장일을 뺀 나머지 요일에 매수, 매도가 항상 가능합니다. 그리고 안정된 기업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나 그 사이에 오르락 내리락 할 것이고 무조건 안정된 기업은 없습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보자이지만, 답변드립니다. 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을 , 매도는 산 주식을 다시 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수할때 가격을 매수가, 판 가격은 매도가가 되겠지요. 주식은 뭘~금 오전9시부터 오후 3시에 거래가 됩니다. 그 사이에는 얼마든지 거래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매수가나 매도가는 외부에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거나 팔고 싶은 가격에 주문을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가 만원인 주식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주식은 위 아래로 하루 30%이내에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7000~13000원 사이에 얼만든지 주문을 넣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30% 오른 것은 상한가 -30 떨어진 주식은 하한가라고 하는 거구요.
주식은 기본적으로 지속적으로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인플레이션 때문이죠. 화폐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안정되고, 튼튼한 회사이 주식을 계속 묵혀두면, 손해보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못 기다리는 사람들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잘못 들어가서 가장 높은 위치에 들어가면, 10년이 지나도 본전 찾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하시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유튜버에 공짜로 전문가들이 방송하는 것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주식의 매수와 매도는 1:1 매칭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주에 100원이라고 하는 주식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제가 100원에 1주를 매수 주문 하였습니다. 하지만 100원에 매도를 하는 사람이 없다면 매수를 할 수 없습니다. 물량이 있어야만 거래가 체결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경제에 대한 관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따르는 것 같습니다. 공급이 있고 수요가 있어야 거래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이해하고 그 다음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100원에 1주를 매수 주문 하였는데 100원에 매도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래가 체결되고 100원에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0원에 파는 주식이 전부 사라지고 110원의 주식과 80원의 주식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110원에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식의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반대의 상황에서는 주식이 내려간다고 생각한다면 80원에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1:1 매칭으로 매수와 매도가 체결되며 주식의 가격은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주식에서 매수와 매도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주식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동시에 존재해야합니다. A라는 기업의 1주당 가격이 100원인데 팔려는 사람이 시장에 1주당 110원에 내놨고, 사려는 사람이 1주당 사려는 가격을 100원에 내놓으면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것이죠.
팔려는 사람과 살려는 사람의 조건이 동등해져야, 거래가 이뤄지는 것 입니다.
안정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계속 묻히면 언젠가는 오르니 주식으로 손해를 보는게 아니라 엄청나게 돈을 법니다. 모두가 다 그렇게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그렇게 행동을 안할뿐이죠 ㅠ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