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반려견하루에물얼마나마시나요? .
저희강아지는진짜물을많이먹는거같아요
하루에보통물컵세번이상은마시는거같아요혹시물많이마시는건괜찮은가요?
이상잇는건아니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하루 음수량은 체중 1kg당 약 50~60ml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4kg 강아지라면 하루에 약 200~240ml 정도 마시는 것이 평균적인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활동량이 많거나 날씨가 더운 경우, 습식사료를 먹는 경우 등에는 물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 말씀처럼 물컵을 하루에 여러 번 마신다고 해서 반드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산책을 자주 하거나 활동량이 많은 경우에는 물을 더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평소보다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기 시작했거나, 동시에 소변량이 많이 늘어났거나, 체중이 줄어들거나, 식욕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장 질환, 당뇨, 호르몬 질환 등과 관련될 가능성도 있어 검진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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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보통 하루에 60~100ml/kg 정도 먹어요
예로서 5kg 아이면 300~500ml 정도겠죠
하루에 100ml/kg 이상 마신다면 이는 쿠싱이나 당뇨 같은 호르몬 질환을 의심할 수 있어요
꼭 호르몬 질환 뿐만 아니라도 간, 신장, 자궁 축농증 등도 의심할 수 있으니 식욕이나 기력 봐가시며 진료 권장드립니다
반려견의 적정 음수량은 체중 1kg당 대략 50ml에서 100ml 사이이며 평소보다 과도하게 물을 마시는 증상은 건강 이상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료의 종류가 건식인지 습식인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지만 갑자기 음수량이 늘어나는 다갈 증상은 당뇨나 신장 질환 또는 쿠싱 증후군과 같은 내분비계 질환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에 해당합니다. 단순히 활동량이 많거나 실내 온도가 높아 일시적으로 많이 마시는 경우도 존재하나 소변의 양이 함께 늘어나는지 관찰하여 기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컵의 용량과 하루에 실제 마시는 총량을 밀리리터 단위로 정확히 측정하여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만약 물을 많이 마시면서 체중이 줄어들거나 기력이 저하되는 양상이 보인다면 즉각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내부 장기 기능을 점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