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가 고플경우 스트레스가 더 심해져서 무조건 참는 것보다는 똑똑하게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입맛을 돋구면서 칼로리 부담이 적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
[닭가슴살 곤약 초계국수] 시각, 청각을 자극하는 시원한 메뉴랍니다. 살얼음이 든 새콤달콤한 육수에 아삭한 오이, 당근을 얹으면 눈이 즐겁고, 씹을 때마다 사각거리는 소리가 스트레스를 날려준답니다. 곤약면을 사용해서 열량을 낮추고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채워 영양적으로도 우수합니다.
[토마토 바질 그릭요거트볼] 조금 이색적인 메뉴입니다. 후각과 미각을 사로잡는 별미이며, 바질 페스토와 신선한 방울 토마토, 올리브유를 그릭요거트에 함께하면 지중해 요리가 완성이 됩니다. 요거트의 진한 촉감과 토마토의 식감이 맛이 좋고, 통곡물, 사워도우, 키토빵에 1~2장 발라드셔도 든든하실거에요.
[두부면 야채 참치비빔국수] 매콤한 맛이 당기시면 이런 메뉴는 어떠실까 합니다. 칼로리가 낮은 두부면, 상추, 깻잎, 채썬 당근, 채썬 양배추, 채썬 오이을 저당 비빔장에 가볍게 비벼내주시고 위에 고명으로 참치캔과 삶은 달걀을 얹습니다.
영양은 가득하고 살찔 걱정은 덜어주는 시원한 영양 식단으로 오늘 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