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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터라쿠스
카스터라쿠스23.08.30

프로농구에서 버저비터의 명확한 기준이 궁금합니다.

프로농구경기 중계를 보다가 보면 아주 가끔씩 경기가 종료되기 직전의 순간에 선수가 슛을 쏴서 상대팀 골대에 골인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때 심판이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생기는데요. 버저비터의 기준이 공이 신체에서 던지는 순간인지, 골이 골대그물을 통과하는 순간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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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게임클락이 0.00이 되는 순간에 공이 손에서 완전히 떠나는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리플레이를 보여줄때 선수가 공을 던지는 순간과 게임클락을 동시에 보여주죠.


  •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에 선수의 손에서 공이 떨어졌을 경우 그 골이 들어가게 되면 버저비터가 되는 것입니다

    선수의 손 끝을 떠나는 순간이 포인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의젓한후루티271입니다.


    농구경기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인천 전자랜드시절 삼산체육관으로 구경을 자주가곤했는데 지금은 대구로 내려가서 못간지 조금 됐네요.

    궁금해하는 버저미터는 버저가 울리기전에 선수의 손에서 공이 던져젔으면 유효한것으로 판정됩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끝나기전에 멀리서 공을 던지곤 하지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주신 관점으로 보면.

    마지막 슛을 던진 선수의 손에서 공이 떠났는지 여부입니다.^^.

    심판의 재량으로 마지막 종료 버져가 울리기 전에 슛을 던지 선수의 손끝에서 공이 완전히 떨어진걸로 판정되면.

    버져 비터로 인정 됩니다. ^^


  • 안녕하세요. 대범한물소209입니다.


    각 팀당 공격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공격시간안에 공격을하는데

    마지막 공격 시간중 1초 남겨두고 슛을 할경우(손에서 공이 떠나야함)

    버저가 울리면서 골인이 되면 버져비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