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다이어트에 대해 질문합니다. 먹는부분

제가 밥을 먹고 한시간 지나면 계속 배고픈건 왜그래요? 자꾸자꾸 배가고파 다이어트에 실패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약을 먹지 않고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중에 자꾸 밀려오는 배고픔으로 상실감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식사 후 1시간 만에 허기를 느끼는 원인은 1)혈당의 빠른 변동, 2)영양소 불균형입니다.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게되면 혈당이 급증하게 되고,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혈당이 뚝 떨어질 때 뇌는 강한 가짜 배고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단백질, 섬유질, 지방이 식단에 ㅈ부족하면 위장 통과 속도가 빨라져서 금세 다시 허기가 진답니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일상적인 생활 습관으로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 식단 구성의 교정이 되겠습니다. 흰 쌀밥이나 밀가루, 가공 빵 대신 보리, 귀리, 단호박, 고구마, 현미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셔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매 끼니 고단백 식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무게 기준 100~250g 정도는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과 잎채소를 챙겨서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 분비를 촉진해보시길 바랄게요. 하루 최소 기초대사량+300kcal이상은 섭취하셔서 식욕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 충분한 수분 보충도 중요합니다. 뇌는 종종 수분 부족으로 인한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기도 해서, 식간에 따뜻한 물, 허브티를 자주 마셔서 가짜 식욕을 잠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3 ) 식사 속도를 늦추는 저작 운동이 되겠습니다. 뇌가 포만감을 인지하는데는 최소 20분이 소요가 되어서, 식사 시간을 늘려서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는 것만으로도 식후 허기를 크게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겠습니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니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권장드립니다.

    위에 방식을 하나씩 일상에 적용하신다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 성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