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남의 집에서 자본적이 없습니다 제방문고리는 잠그는 습관땜에 엄마가 잠금버튼을 아얘 부셨습니다 10시 넘을시 집에없으먼 항상 전화걸고 혼술하니 지치네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헬리콥터맘 힘드시겠네요. 단호하게 부모님한테 이야기하세요. 성인이되었으니 제힘으로 살아가겟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