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일을할때는 괜찮은데 막상 퇴근을 해서
집을 오게되면 저도 모르게 우울해지고 멍때리는
시간만늘어나는데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34입니다.
저 역시 그럴때가 있었는데요 탁구를 취미생활로 퇴근후마다 치니깐 우울한 마음 느낄틈이 없더라구요
좋은 취미를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차분한개개비84입니다.
참 저와 똑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난 이렇게 극복 했습니다
퇴근후 취미생활을 하여도 그시간만 잊지 끝난후 또 그러다고요
그래서 남성 인데도 불구하고 집안청소를 하면 맘이 편해지고 저녁을 일찍 드시고 설거지도 깨끗이 하고 일찍자고 하다보니 없어 졌습니다
들어가기 짜증나느집 청소로 극복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태풍 17호입니다.
외로움 아닐까요? 날이 추워지니 몸과 마음이 더 외로워 집니다. 집에 가만히 계시지마시고 친구들과 여행 혹은 같이 이야기나눌 사람있으시다면 하루종일 수다로 시간 떼우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기력한 하루하루 보내다보면 우울증걸려요 스스로 할일을 만들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거의 끝나가네요 화이팅하세요 힘내시구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퇴근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하루의 계획에서 퇴근후 계획을 세우는거죠.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