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오면 무기력해요.. 왜이럴까요
바쁘게 일하다가 퇴근을 해서 집에 오면 편하지 않고
왜 무기력하고 기분이 몽롱하고 그런거죠?? 요즘들어
부쩍 더 그런 기분이 들어요.. 그냥 일시적인 걸까요..??
회사에서 특히 스트레스.받는 것은 없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모습 즉 현실 자아와
이상적 자아의 차이가 클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상적 자아와 현실 자아의 괴리가 크면 클수록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일 겁니다.
둘 사이 간격을 좁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운동도 해보시고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심적인 안정을 취하시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신다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직원들과 같이 있을 때보다 더 조용하고 더 고독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취미 생활을 하나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이 없는데도 퇴근 후 무기력감을 경험하신다면 , 번아웃으로 판단됩니다.
내담자분께서 반복적으로 작은 스트레스를 장기간 경험하여 이와 같은 양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담자분이 하고 싶었던 활동이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삶의 환기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약 내담자분이 다른 활동을 할 에너지나 버킷리스트 작성도 어려우시다면,
무기력이 심각한 수준으로 심리상담센터에서 무력감을 경감하는 것이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루틴에서 상담센터를 일주일에 한번 방문하는 것도 새로운 일과표 중에 하나로 점차 변화가 생기는 것에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담자분의 건강한 일과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삶의 활력소가 될 만한 일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꼭 일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새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집중할만한 대상이 생긴다면 더 좋아지실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시는 현대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한가지 추천드리는데요.
지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을 다녀 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행은 우리에게 활력과 기대를 심어 주는 긍정적 요소가 많아요
같은 일상에서 짧은 여행과 같은 이벤트를 만들어 보셔서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또한 평소 하고 싶었던 것에 도전해 보시거나,
좋아하는 취미 혹은 체육 활동을 위한 동호회 등에 가입해서
함께 땀흘려 운동해 보시는 것도 심신 단련 등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한번쯤 그런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이러한것은 특별한것이 없어도 그날 신체 리듬에 따라서 피로감을 더욱느낄수도 있습니다.
이런날은 가능하면 휴식을 좀더 취하고 나에게 여유를 줄수있도록 해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업무시간에 질문자님의 모든 열정을 다 사용했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다소 무기력한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업무로 인하여 쌓인 피로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으롭 발현되는 것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니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혹은 코로나 블루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