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로마 공화정 말기 뛰어난 정치가인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제1차 삼두정치를 결성
갈리아와 브리튼 섬을 공격해 로마의 영토를 넓히고
크라수스가 사망 뒤 폼페이우스를 몰아내고 종신독재관이 되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동지에게 암살당하며 브루투스에게 '너마저'라는 말을 남겼고
루비콘 강을 건너며 '주사위는 던져졌다'
정복의 감격을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이러한 명언을 남겼습니다.
또 갈리아 전쟁기, 내란기 등의 사서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