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자꾸 기를 죽여서 너무 힘이듭니다
일을 자신감있게 하려다가도 직상상사가와서 이건 이렇게 해야한다 저건저렇게 해야한다 등 참견하면서 저를 조종하는느낌이드는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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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잘못된부분이나 능률적으로 일을할수있게끔 도와둘려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나쁜쪽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적극적으로 배워가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마도 상사가 불안해서 그런 경향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 님이 잘 못해서라기 보다는 상사의 성향상 자신이 모든것을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혹시 그 상사 바로빝에 다른 분이 계시다면 그분하고 상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는 직원들의 사기도 문제고, 업무스킬향상도 안된다고
체크는 좋지만, 일일이 간섭하는것은 삼가해달라고 건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상사 분에게 건 일을 하시면 어떨까요 일하는 과정 속에서 제가 좀 실수하더라도 봐 주시고 결과를 보고 자기를 가르쳐 달라고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상사도 기다려 줄 걸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업무 초반에는 상사의 스타일을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익숙해지고 친해지고 실수가 없을 때 개인의 스타일데로 나아가면 됩니다
초반에는 다들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