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다리 골절 수술 후 2주차에는 몸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다리의 치유가 진행 중이므로, 너무 빠른 시기에 팔과 복근 운동을 시작하면 다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선에서 상체운동이 가능합니다. 팔과 복근 운동을 할 때 몸의 움직임이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가능하면 협응근의 사용이 적은 머신을 가벼운 무게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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