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조카들과 대화 하다 보면 말은 너무 줄이고 하는데 어떤 하면, 좋을까요 반말도 하고
애가 욕도 하는데 누나부부에게 어떤게 말해야 될까나
물어보니 누나부부에게 욕이나 반말은 또 안한되요... 가만히 나두까 혼내야 할까..
안녕하세요. 7777입니다.
나쁜 말이나 욕을 사용할 때는 단호하게 왜 그런 말을 쓰느냐 좋지 않다 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편하다고 계속 욕을 사용하다 보면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만큼 야단치기에는 관계가 불편해 질 수 있지만 어른으로서 잘못은 알려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