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성공비법은 무엇일까요??

모유수유 성공비법은 무엇일까요?

무조건 직수로 인내하는 것 밖에 없을까요?

다들 하다 포기하는데 고비를 어떻게 넘기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모유수유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려면

    첫째, 골든 타임을 잘 잡아야 하겠습니다.

    출산 후 30분 ~ 1시간 이내에 첫 젖을 물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는 아기가 가장 깨어있기 쉬운 상태로 이때 젖을 빨아야 모유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자궁수축을 도와

    산후 합병증도 줄어듭니다.

    둘째, 아이가 원할 때 마다 젖을 물리도록 하세요.

    신생아 시기에는 배고파 하는 신호( 손가락 빨기, 고개 돌리기 등)를 보일 때 마다 수시로 물려야 합니다.

    셋째, 모유 외에는 금물 입니다.

    초기에는 아주 소량의 초유만 나오지만 이는 아기에게 충분한 양 입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해 분유나 물을 보충하면 아기 위가 커지고 모유 분비량은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최소 8회 이상 수유를 하도록 하세요. 아기가 자고 있다 라면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마사지를

    해서라도 깨워서 먹여야 합니다.

    다른 팁을 적어보면

    양쪽모두 충분히 한 쪽당 10~15분씩 번갈아 먹이는 것, 유두 혼란방지(생후 4주 이내에는 젖병이나 노리개 젖꼭지

    사용 피하기), 자세와 마음가짐(엄마가 편안해야 옥시토신이 분비 되어 모유가 잘 나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모유수유도 육아 중에 정말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제 개인적의 의견으로는

    어머님 부터 조금이라도 어느정도의 휴식을 취하고

    평소에 균형잡히게 식사를 잘 하셔야

    수유의 양이 잘 나오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휴식, 영양도 많이 중요한 부분이구요

    또 수유를 하는 것에 너무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면

    저는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수유클리닉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도움 받으시고

    정확한 수유자세를 체크 해보아야 하며

    젖몸살이나 수유로 인한 통증이 있다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도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직수로 인내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힘드시면, 분유와 혼합수유를 해줄 수도 있는 부분이니

    어머님이 너무 지치지 않는 선에서

    잘 고민해 보셔서, 대처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시기 또한 다 지나가니 기운내시길 바랄게요!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모유수유는 의지만으로 버티기보다 '초기 자주 물리기+엄마 컨디션 관리+도움받기'가 중요합니다. 초반 2-6주가 가장 힘든 시기라 젖양이 자리 잡기 전까지 수유 간격이 잦고 체력도 많이 떨어집니다. 꼭 직수만 고집하기보다 유축, 혼합수유를 함께 써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은 보육교사입니다.

    저도 현재 모유수유중인데요,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힘들었어요ㅠㅠ 

    아이가 잘 먹는건지 모자라진 않는지 등등..

    심지어 저희 아기는 분유를 먹으면 잠을 잘 자는데 모유로는 잠을 잘 안 잘 때도 있어서 오케타니 마사지도 받았었어요.

    결론은 아기한테 계속 물리는 게 답이더라고요 모유의 양도 아기가 물면 물 수록 늘고 합이 맞춰지려면 직수로 계속 물리는게 답이라고 하셨어요! 저도 신생아때는 대중없이 물리고 시간도 오래걸렸는데 지금은 3-5분이면 다 먹고 하루에 8번으로 텀도 맞춰졌답니다! 힘들겠지만 모유수유를 희망하신다면 직수로 계속 물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모유수유는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서 엄마의 몸 상태, 아기의 기질, 수면 부족 등 여러 조건이 함께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초반에는 특히 젖양이 자리 잡기 전이라서 통증, 수유텀, 직수 스트레스 등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성공 비법에 가장 가까운 것은 완벽하게 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빨리 도움을 받는 거예요. 직수만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유축과 혼합 수유를 함께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엄마가 덜 지키고 아이와 안정적으로 지내는 방향이 중요하므로, 필요하다면 산후조리원 등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