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생활패턴 바꾸는 방법과 일찍 일어나는 꿀팁
안녕하세요ㅠㅠ 제가 지속적인 비대면 수업과 방학으로 인하여 생활패턴이 완전히 반대로 되었습니다ㅠㅠ
현재 오전 3시에 잠들고 그 전에는 자려고 노력해도 잠들지 못합니다ㅠㅠ 그리고 한두시쯤 일어나는데... 반복되어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5월부터 실습을 가는데 생활패턴을 바꾸는 방법과 일찍 일어나는 꿀팁을 원합니다!
졸릴 때마다 자는 것밖에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본인이 생각하는 방법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질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제가 아는 유일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는 졸릴 때마다 자고, 일어나서 해가 떠있는 상태라면 햇볕을 일부러 조금 봐주고, 물론 눈에 해롭지 않은 정도로 봐주는 게 좋겠죠. 창문을 열고 해와 직선이 되는 상태로 본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구름에 가려져 있을 때 본다거나 또는 건물 건너편에 있어서 그냥 밝은 정도를 마주한다거나 하는 정도로 말이죠. 뭐 아니면 커튼을 쳐뒀다면 일어나면 바로 걷어주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수면과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로는 물론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자는 동안 깨기 전에 빛을 보게 될 일이 없다시피 할테니 상관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 아직 푹 자지 못한 상태에서 햇볕을 통해 수면에 방해를 받는다면 '암막 커튼'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육체의 건강 관리 또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그 외의 것들을 하지 않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좋겠죠. 그리고 잠을 자기 약 1시간 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과 하루 중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고, 물을 적당량 마시거나 또는 수분이 많은 야채와 채소 같은 것들을 먹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건강한 음식에 대한 추가 정보로는 육류는 먹지 않고, 채식 위주로 하는 것과 단백질은 검은콩과 같은 것을 통해 섭취하고, 물 또한 플라스틱에 담긴 물을 마시지 않고, 유리병에 들은 물을 마시고, 유리병에 들은 물이더라도 어디서 떠온 물인지 건강한 곳에서 떠온 물이 뭔지 확인하고 먹으면 좋을 것이고요.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떠오는 몇 가지 지역이 있을 것입니다만 말이죠. 또,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뇌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니 식탁이나 집안에서 먹지 않는데 눈에 띄는 음식들을 전부 보이지 않는 곳에 두거나 보이게 둬야 할만큼의 양을 사지 않으면 좋을 것 같고요. 자기전에 핸드폰을 보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고, 이것은 블루라이트와 관련해서 수면에 방해되는 것과 연관이 있고요. 그리고 일상 생활중에 어떤 것을 하면서 다른 것을 동시에 하는 것을 안하는 게 좋을 것이고요. 그게 뇌와 관련해서 악영향을 끼치는 게 있어서 예를 들면, 컴퓨터 옆에 핸드폰을 두는 게 될 수 있죠. 그리고 주변 정리 또한 하면 좋을 것 같고요. 이건 근처에 핸드폰을 두는 게 뇌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과도 공통점이 있는 부분이죠. 주변에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으면 무의식적으로 계속 뇌를 쓰고 있는 상태일 테니까요. 제가 쓴 글을 어디까지 집중해서 읽으실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적은 것들을 하게 된다면 수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알고 있는 것중 놓쳐서 다 적지는 못한 게 있지는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을 읽어보다가 떠올랐지만 추가로 본인이 성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들을 마주하지 않는 것이 좋고, 단순하게 이루어지는 것들은 없으니 최대한 할 수 있는만큼 지킨다면 상대적으로 본다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만일, 본인은 주로 새벽에 자게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임시적으로 일찍 일어나려고 한다면 결국 건강은 해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