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암 보험은 필수록 들어놓는게 좋을까요?
암 보험이 없는데 나중에 암에 걸리면 큰 비용이 나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보험을 다들 필수로 드는지, 건강보험은 어떤식으로 드는지 궁금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하는건 실비, 암진단금+치료비, 심뇌혈관진단비+치료비 이거는 개인적인생각이지만 필수라고 봅니다. 비갱신으로 길게 보장받게끔 설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ㅎ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 트렌드는
암진단비 일부와
비급여 암주요치료비를 많이 설정해서 가입합니다.
실제로 치료는
거의 복합치료나 비급여치료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급여야 의료급여에서 산정특례 적용을 받으면
5%본인 부담금으로 치료비를 보장 받지만
문제는 비급여치료비입니다. 전액 본인부담금이기때문에
치료비가 많이 든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0기나 1기까지는 실비보험과 국민건강보험으로도 충분 하겠지만,
문제는 비급여치료(표적항암, 중입자, 면역항암 등), 간병비, 생활비 등이에요.
그래서 다들 필수로 여겨 준비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암 보험이 없는데 나중에 암에 걸리면 큰 비용이 나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보험을 다들 필수로 드는지, 건강보험은 어떤식으로 드는지 궁금하네요
: 보험은 혹시 모를 보험사고를 대비하는 것으로 향후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리스크를 커버하기 위해 가입을 하게 됩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 살아생전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8% 정도로 낮지 않고,
성별로 보혐 남자는 5명중 2명 으로 약 39.9% 정도가, 여성은 3명중 1명으로 약 35.8% 정도로 그 발생율이 높아 가입을 하는 것이 좋고, 그외에 건강보험관련하여서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등을 추가로 가입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암 치료비 부담을 줄이려면 암보험이나 실손·건강보험으로 기본 대비는 해두는 게 현실적으로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보험이 없으셔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암 보험은 단순히 병원비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치료 기간 동안의 생활비'와 '선진 의료 기술 혜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나라에서 다 해주지 않나요? (국민건강보험의 한계)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에는 '산정특례제도'가 있어서, 암에 걸리면 급여 항목 병원비의 95%를 국가가 지원해 줍니다. 환자는 5%만 내면 되죠. 하지만 치명적인 두 가지 구멍이 있습니다.
비급여 치료비의 부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은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다빈치 로봇 수술' 등은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한 달에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이 깨질 수 있습니다.
소득 단절 (생활비 문제): 암 치료가 시작되면 체력적인 문제로 하던 일을 쉬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비는 어찌어찌 낸다 해도, 당장 가족들의 생활비, 대출 이자, 공과금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암 진단비는 이때 나와 내 가족의 일상을 지켜주는 '생활비' 역할을 합니다.
2. 건강보험,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할까요? (가입의 정석)
집을 지을 때 기초 공사를 먼저 하듯, 보험도 순서가 있습니다.
1순위: 실손의료보험 (실비)
크고 작은 질병과 상해로 병원에 갔을 때, 내가 낸 병원비(급여/비급여 포함)를 돌려받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막입니다.
2순위: 3대 질병 진단비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한국인 사망 원인 1~3위인 중대 질환입니다. 진단 즉시 일시금으로 수천만 원이 나오기 때문에, 비싼 비급여 치료를 받거나 치료 기간 동안의 생활비로 쓸 수 있습니다.
3순위: 수술비 및 입원비, 후유장해 등
진단비와 실손이 든든하게 준비되었다면, 여유 자금에 맞춰 수술비 등을 추가하여 보장의 틈을 메워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으로 부자가 될수는 없지만 큰일을 당해도 최대한 그 일이 있기 전과 같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게 보험입니다
그런만큼 과할 필요없이 개인의 상황에 맞춰서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이 보통 월소득의 10% 정도로 잡으라고 추천합니다
약간 달라질 수는 있지만 대략 이정도의 기준에서 필수적이고 중요한 것들을 먼저 채우시면 됩니다
가장 필수는 역시 실손이고 이미 준비를 하셨다면 가족력과 기저질환에 따라 필요한 것을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말씀하신 암도 기대수명까지 산다면 3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확률이 높은데다 치료 비용도 높아 어느 정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암보험은 트랜드가 달라져서 기존의 진단비 위주에서 치료비 위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번 받고 끝나는 진단비와는 달리 매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계속 지급이 되서 실제 치료 시에 훨씬 유용한 치료비로 많이 전환되는 추세 입니다
보험료 역시 암진단비 3천만원이 매년 1억 한도의 암치료비 담보와 동일한 수준이라 치료비 쪽이 더 경제적입니다
그 외에도 마찬가지로 큰 비용이 드는 뇌와 심장질환도 대비하시는 것이 좋은데 어떤 것을 넣고 빼느냐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꼭 개인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건 3명중 1명꼴로 걸리는 중대질환이라서 이기도 하지만 옛날처럼 불치병이 아닌 이제는 완치가 가능한 병이기도 하지만 그비용이 많이 필요하기때문이기도 합니다 평생 안걸리고 살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누구도 알 수 없는일이라 미리 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진단비 수술비 치료비등 지금 본인이 납입에 부담이 되지 않고 유지가 가능할 수 있는 금액으로 가입을 고려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집안 내력도 중요합니다
집안 윗대 어른들 중에 암 이력이 있다면 준비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완전히 없는것보단 나으니 조금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모든 보험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유지하시는게 좋으니 진단비 조금이랑 요즘 트렌드인 주요치료비 위주로 조금 세팅해서 가지고 계시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