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 달리 100세 시대라 환갑, 칠순까지도 큰 잔치는 아니게 되었지만 어르신들은 또 다르게 느끼실 수 있으니 형식적으로라도 어머님께 친척들 불러서 할지 정도는 여쭤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형편은 부모님도 잘 아실테니 크게 부담스럽지않으실 정도로만 준비하셔도 괜찮지않을까 싶네요.
저희집도 칠순 지낼때 어머님의 형제분들이 많아 고민스러웠으나 어머님이 원하셔서 모두 초대하였었고, 중식당 코스 메뉴로 진행했었습니다. 손님들이 주시는 축하금 같은것도 어머님이 받으시니 좋아하셨고 조금 무리지만 드리자 해서 용돈도 다른 친구분들께 민망하지않을정도는 챙겨드렸습니다.
좋은날이니 가족분들과 상의하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