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궁은 서울시 종로구 궁정동의 청와대 네 위치해 있으며, 후궁으로 왕들을 낳은 친어머니지만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 7명의 신위를 모신 사당입니다.
원래 21대 영조가 친모 숙빈 최씨를 위해 세운 육상궁인데, 연호궁(효장세자의 생모 정빈 이씨), 저경궁(원종의 생모 인빈 김씨), 대빈궁(경종의 생모 희빈 장씨), 선희궁(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 이씨), 경우궁(순조의 생모의 수빈 박씨), 덕안궁(영친왕의 생모 순헌황귀비)이 들어오면서 7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