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1960년대에 문화재의 인식에 대해 궁금합니다.
우연히 1960년대에 수학여행이라는 단체사진 이미지들을 접했는데요.
경주의 첨성대에 까까머리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개미처럼 들러붙어서 타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양갈래 머리를 땋은 여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단체로 올라가서 촬영을 하고
불국사의 석탑에도 올라가고 정말 어지럽더라구요.
이거 ai 합성이다, 아니다 실제 저랬다 의견들이 많던데
많은분들 실제로 저렇게 했다고 하는데 그때 시대만해도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정말 이렇게
처참했었나요?
모든 문화재들이 그시대때는 저런 취급을 받았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1960년대까지 불국사, 첨성대 등 석탑에 오르는 행위는 흔했습니다. 문화재를 관광 명소로 여기는 인식이 커 보호보다는 사진 찍기, 놀이가 우선되었던 것같습니다.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으로 국보, 고적 지정 제도가 본격화되면서 점차 보호 인식이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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