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미분양(악성미분양)에 대한 통계는 현재 전국 2만 1480가구 있고, 지난해 11월대비해서 15.2%가 증가하였습니다. 2014년 7월 이후 10년 5개월만에 2만가구를 돌파하였으며, 23년 8월이후 17개월 연속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 현황은 대구가 전국 최대이고, 대구, 경북지역에서만 전체 증가분의 60%가 발생되었습니다.
2024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서울 지역 미분양 주택 현황은 현재 총 900가구를 넘어가고 있으며 이 중에서 약 500가구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악성 미분양은 공사가 완료된 후에도 판매되지 않은 주택을 의미하는데 이는 주택 시장의 수요 감소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별 선호도와 공급량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