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은행들이 어플로 예금이나 적금을 가입을 하면 이율을 조금 더 준다는데 어느정도 더 이율을 높여주는건지 궁금합니다.
은행들이 판매하는 예금이나 적금을 은행에 가서 가입할수도 있고, 어플로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은행에가서 가입을 할 때 이율보다 어플로 가입을 하면 이율이 더 높다고 하는데
보통 몇 %더 높게 이율을 적용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예금이나 적금 상품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가입시 더 주는 이율의 수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0.1 ~ 0.2 퍼센트 정도의
이자율을 더 주는 것이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아주 큰 차이는 없다는 것입니다.
모바일로 적금을 가입하는 경우 업무가 간단하여 이율이 조금 더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많이 올려주지는 않고 보통 0.2~0.5% 정도 이율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사 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적게는 0.2% ~ 많게는 0.5%까지도 이율을 추가로 줍니다.
고객의 디지털 전환유도와 영업점 운영비 절감목적을 위해서 혜택을 주는 것이라비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중은행들은 보통 예금 이벤트는 거의 없지만 적금 이벤트는 각종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이율을 줍니다
앱가입으로 주는 이율의 혜택이 크지 않습니다 보통 급여이체나 신용카드결제계좌 자동이체 관리비이체 등을 할때 우대이율을 많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행마다 우대이율을 주는 조건이 전부 틀리니 네이버에서 적금 예금 금리비교로 검색하셔서 가입을 체크를 해보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바일앱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예금이나 적금을 가입했을 때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하는 경우보다 보통 0.1~0.3% 정도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판 상품의 경우 모바일전용으로만 출시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들은 고객 유치를 위해 비대면 채널인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하는 예금이나 적금 상품에 더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의 운영비용 절감, 비대면 채널 활성화 등의 이유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은행 창구 가입 상품보다 어플 가입 상품의 이율이 0.1%~ 0.3%정도 더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 및 상품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특별 판매 상품의 경우에는 더 큰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은행에 직접 방문하시기 전에 해당 은행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예금 및 적금 상품의 이율을 확인해보시고, 다른 은행의 비대면 상품들과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율을 높여주는 것은 우대이자를 적용하면 0.2~0.3% 정도의 금리를 높여서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면 높은 금액은 아니지만, 추후 만기도래시에 정산을 받는 금액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면, 자동이체나, 신용카드 등을 쓰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점 창구를 이용하지 않고 앱으로 이용하게 되면 은행 비용을 아끼는 것이라서 우대금리를 조금 더 주는데요. 보통은 0.1%이고 간혹 0.2%까지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