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평소에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청첩장을 준다며 만나자는 친구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대학 동기 중에서 평소에는 연락도 없고 하다가 최근에 청첩장 때문에 만나자고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캠퍼스 시절에는 나름 친했었지만 몇 년 동안 연락도 없던 친구인데, 그냥 전화 상으로 축하만 해줘야 될지 아니면 직접 만나서 청첩장까지 받고 식장에 참석까지 해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과 인연있던 사람들을 결혼식에 초대하는 건 이상한게 아닌거 같아요.

    결혼식 하면서 오랜만에 대학시절 친하게 지냈던 친구 얼굴도 보고 축하하고 인사하는거죠.

    허나 본인이 불편하고 다시 연락할 사람도 아닌데 그래야하나 라고 생각 하신다면 인사치레라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엔 못 오는 사람들 때문에 모바일 축의금도 받더라구요..참..ㅋㅋ

  • 그래도 문자하나 띡 해서

    언제 결혼한다고 하는거 보다

    직접 만나자고 하는거 보니

    인성은 좋은 친구 같습니다.

    저라면 갈거 같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친구

    한명 얻는거죠

  • 몇년 동안 연락이 없더라도, 연락이 없게 된 이유가 두 분의 불화가 아닌 이상, 참석을 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글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대충 질문자 님과 그 친구 분 사이에 뭔가가 있는 것 같군요.

  • 평소에 연락이 없었더라도 만약에 친했던 친구 분이 청첩장을 주셨다면 당연히 가겠지만 은 그렇지 않은 친구가 청첩장을 주는 경우라면 전 무시할 것 같습니다

  • 안만나는게좋습니다 뭐 글쓴이님이 마음이있다면 상관없지만...굳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저같으면 그냥 연락씹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님이 이미 결혼하셔서 그친구가 와서 축의금도 했으면 똑같이 하는게 맞구요

    아니면 아직 안셨으면 님이 먼저 하고 나중에 받으실꺼라면 하시는게 맞고

    다 싫다 그러면 안만나시면 되실듯요

  • 안녕하세요 쓴이가 쓴글을 보니  저같아도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나이가 들어보니 그런인연은 자연스럽게 정리되더라구요 생각해보시되 너무 깊게 생각말고 심플하게 만날사람이라면 가시는게 좋고 아니라면 축하메세지만 보내도괜찮을거같아요

  • 대학때 그래도 같이 지냈던 기억이 사라질랑말랑 할때 만났던 빠른년생이 있었는데 자기 결혼한다고 오라하더니 5만원내고 혼자 밥먹으러 간 상황이 되더군요

    1.친구 데리고 뷔페 간다는 마음으로 5만원내고 뷔페를 가려면 가세요

    2.그냥 축하한다고 얘기하고 마세요 뭐 바빠서 못간다는둥 그러면 계좌이체도 되는데 라는식으로 나올겁니다.

    어짜피 연결될 인연이 아니라면 그대로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는게 좋은거같아요

  • 제생각에는 안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동창들을 모울려고 하는 모양인데 참석하거나 축의금내면 그걸로 끝일겁니다 장담컨데 더이상 관계 유지는 안되니 자르는게 좋을듯하네요

  • 그래도 한때 좋은 추억이 있는 친구라면 결혼식장 가주는게 좋지요. 연락도 안 하고 친하지도 않고 얼굴만 아는사이거나 몇년간 뜸 한 친구면 그냥 축하만 해 주고요.

  • 연락이 없던 동기가 청첩장을 보내와서 고민이 되시겠죠. 이런 상황에서는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그 동기와 얼마나 친한지, 그리고 그의 결혼식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에 예전에 친했던 친구라면, 직접 만나서 축하해주는 것이 친근하고 따뜻한 제스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냥 지나가는 지인 수준이라면 전화나 메시지로 축하해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식장에 참석할지 여부는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행이나 시간, 비용적인 문제도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친구와의 관계나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정하실 때 친구와의 관계, 개인적인 여건, 그리고 상호간의 예의를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참 난감한 상황이지만, 질문자님 경조사에도 그분이 참석할지 안할지를 판단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저 같으면 안갈거애요 몇년씩이나 연락끊긴 사람이 친구인가요? 친구라면 만나지는 못해도 연락은 하지 않나요? 안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캠퍼스 시절 나름 친하게 지냈다면, 만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마음이 가는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에 정 부담이 되시면 사양을 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