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아파트 주차장에 가보니 아래처럼 범퍼가 파손되어있더라구요
그동안 연락받은것도 없고요 . 그래서 주변 차량 소소문해서 블랙박스 얻고 해서 부셔질 시간대 찾아서
아파트 CCTV로 가해자를 찾았어요
CCTV상에는 제옆에 주차하다가 박고 바로 다른곳으로 주차 했더라구요
1-2분사이에 박고나서 범퍼가 떨어진걸 확인.
그래서 연락했더니 몰랐다고. 죄송하겠다고 보험처리하겠다고 해서 보험사에서 렌트차 주고 제차량은 수리 한다고 가져갔어요
그런데 물어보니, 범퍼 파손도 보험처리되면 사고차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수리만 해주고 끝내는게 맞는 건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