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잊고 싶은 기억들은 다들 후회되는 기억들이기 떄문에 잊고 싶은 거겠죠?
그런 기억일수록 정말 후회되기 떄문에 잘 안 없어지는 건 당연한 거 같아요.
꼭 글쓴이 뿐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부덤덤한 사람들이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기 할 일 그냥 하며 넘어가겠지만
글쓴이의 경우는 좀 더 세심하기 떄문에 그럴수도 있을 거 같고요.
그 기억들 잊혀지지 않는다면 그걸 토대로 앞으로는 그와 같은 일이 생겼을 떄 반복하지 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 기억이 괴로움을 주지만 떄로는 다시는 하지 말아야 겠다는 반성이 되기도 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