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전지를 분해까지 해보시다니 대단한 탐구 정신이십니다.
건전지 안에 보이는 종이처럼 말려있는 것들은 전극이랑 분리막을 얇게 겹쳐서 돌돌 말아놓은 겁니다. 검은색이나 구리색으로 보내는 것은 탄소나 아연, 리튬 같은 전극과 관련된 재료들이 코팅 된 것이죠. 종이처럼 보이는 분리막들은 두 전극이 직접 닿아 합선되는 것을 막아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물이 나오건 액체 전해질이 새어나온 것 같네요.
배터리 자체가 화재나 유해물질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분해하시는 것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