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기청 전세자금대출을 받고나서 2년연장된 상태입니다.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요청하여
시간을 맞춰 다른 집과 계약을하고 목적물 변경 대출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회사가 미래가 없어보여서 중기청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후 퇴사 예정입니다.
대출잔금이 모두 치뤄지는 실행일까지만 재직중이면 대출은 문제없이 나온다고하던데, 괜찮을까요?
지금 새로 구하는 집이 회사와 거리가 좀 있어서, 회사에 계속 재직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출이 완벽하게 나온 후에 퇴직의사를 밝히고 한달정도 후에 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넉넉하게 대출일 이후 일주일정도로 퇴사일을 잡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