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러시아 가스를 처음으로 공급한 것은 구 소련시절인 1968년 오스트리아에 공급하면서부터입니다. 소련은 1970년대 유럽으로 가스를 수출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을 경유하는 주요 가스관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 야말(Yamal)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가스과 사업을 통해 공급량을 확대하였고, 1991년 소련 붕괴 이후에는 유럽 가스 수요의 40%를 러시아가 공급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의존도가 정점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