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리적으로 3세기 무렵부터 동서로 나뉘어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훈족의 충격으로 고트족이 동서로 나뉘어 이동했습니다. 즉 고트족이 각기 서로마, 동로마 지역에서 각기 활동하여 기인한 것입니다. 게다가 서고트족은 주로 서로마 제국의 서쪽 영토(이베리아 반도)로 이동해 왕국을 세웠으며, 동고트족은 동로마 제국 영역(발칸, 이탈리아) 지역으로 세력을 키웠습니다. 서로 다른 로마 제국과 관계 및 각기 다른 지역 환경이 두 고트족의 분열을 심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