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아픈 시기에 부모가 생활관리나 면역 관리 측면에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뒤 감기를 너무 자주 걸립니다. 열이 나서 쉬고, 나으면 다시 보내고, 또 아프고 반복되다 보니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주변에서는 다 면역이 생기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 지나야 적응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주 아픈 시기에 부모가 생활관리나 면역 관리 측면에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주 아픈 시기의 아이 면역 관리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 처음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이 감기나 열감기를 자주 겪는 것은 비교적 흔한 일입니다. 여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다양한 바이러스에 처음 노출되기 때문인데,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서 조금씩 잔병치레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는 특별한 면역력 제품보다 기본 생활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수분 섭취, 외출 후 손 씻기 같은 습관을 꾸준히 잡아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회복 직후 무리하게 등원시키기보다 컨디션을 충분히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고요. 다만 열이 너무 자주 나거나 회복이 유독 느리다면 소아과 진료를 통해 성장 상태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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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부터 잦은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비말로 인한 바이러스 침투로 인하여 잠복기를 통해 감염이 되어서 이겠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을 유지 하는 것, 수면의 질을 개선 시키는 것, 적절한 움직임을 통해 몸의 밸런스를 유지

    하는 것, 수분을 충분히 마시는 것, 위생청결을 잘하는 것 등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면 초기 잔병치레는 정말 흔한 과정입니다. 처음 1~2년은 단체 생활이 시작되고 바이러스 노출에 급증되면서 면역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6~1년 정도가 지나면 회복이 빨라지고, 아프더라도 전보다는 빠르게 회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피로하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시간을 보장해주시고, 규칙적인 식사와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본 생활 리듬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다닌 이후로 자주 병에 걸려 온다면

    아무래도 속상하고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이지요~

    사실 어린이집은 여러 아이들이 모인 공동체 생활인 곳이라

    감기 같은 부분은 쉽게 전염되어 지는게

    흔하게 보이는 부분 이기는 합니다.

    7세까지의 모든 영유아는 면역력이 높지 않아

    쉽게 전염이 되기도 하며, 특히 5세이전 영아기 아기라면은

    더더욱 전염성에 많이 취약하기도 해요

    보통 4세까지는 더욱 지주 전염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에 대한 전염성 적인 부분을 예방하려면

    아이한테 마스크를 자주 씌어주시는 것도 방법이고

    또, 아이한테 건강한 식습관을 개선시켜 주셔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도록 지도해 주시고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간 음식들이

    아이의 면역력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오렌지, 파인애플,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들도 많이 섭취해 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전연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면 100이면 100 무조건 잔병치레가 잦습니다🥲 아무래도 한 공간에서 많은 아이들의 보육이 한번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연령이 어릴 수록 놀잇감을 입으로 탐색하기 때문에 감기와 같이 분비물로 전염이 되는 질병에 경우 더욱 취약해요.

    아이들마다 다르지만 현장 경험상 대체적으로 최소 6개월-1년정도는 잔병치레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령이 올라갈 수록 자연스럽게 점차 줄어들어요 ..!

    사실 교사입장에서는 가정보육을 권유드리지만, 대체적으로.. 아이가 아파도 보내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가정보육을 해주신다고 해도 아마 그때 뿐, 다시 등원을 하면 반복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담임선생님께 같은 반 친구중 감기에 걸린 친구가 있다면 함께 마스크를 쓸 수 있도록 부탁드리거나, 가정에서는 충분한 수면/일정한 생활패턴 유지해주시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시는 것(영양제나 식단, 야외활동 등)을 말씀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유치원 같은 단체 생활을 하게 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확실히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계속 아프고, 단체 생활 2년차 정도 되면 빈도가 줄어드는 거 같아요.

    실내 습도는 항상 50-60%로 맞춰 주시고, 충분한 수면, 그리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집 초반 1-2년은 여러 바이러스에 노출돼서 감기를 자주 앓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며 횟수와 강도가 줄어듭니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식사, 손씻기, 실내 환기만 꾸준히 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억지 등원보다 회복 후 보내고 고열,중이염, 폐렴처럼 심하게 반복되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교육/보육기관에서는 감기를 자주 앓는 아이들이 많이 있고 보통 6개월~1년 정도 지나면서 횟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 바이러스 등에 한꺼번에 노출되게 되므로 나았다가 또 아픈 패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특별한 면역 관리보다 기본적인 생활 관리를 꾸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