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을 보니 전 세입자가 다 해결한 줄 알았던, 2달치의 전기 요금을 미납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 세입자에게 연락하면 핸드폰을 없앴는지 없는 번호로 나오는 상황이고,
집주인은 이미 전 세입자의 보증금을 다 준 상황입니다.
계약할시 공과금은 저희 세입자들끼리 해결한다고 한 상황이라, 집주인께 도움을 받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한전 쪽에 연락을 해봤지만, 거기서도 어떠한 도움을 주지는 못 할 것 같다는 대답만 하고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