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공중목욕탕에서 한 인사를 다른 사람이 못 봤다는데, 누구 말이 맞을까요?

어제 공중목욕탕에서 제가 아는 분(이하 A님)을 만나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A님은 저의 인사를 받고 웃으며 답례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장소에 있던 제3자(B님)가 나중에 와서 “A님이 인사를 받지 않았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더군요. B님의 말은 제가 본 상황과 전혀 달랐습니다.

제가 B님께 직접 확인하자 B님은 자신은 A님에게 인사를 한 것 같다고 했고, 혹시 제가 건성으로 인사해서 오해가 생긴 건지 모르겠다고도 했습니다.

질문

1. 이런 경우 누가 본 상황을 더 신뢰해야 할까요? (직접 목격자이거나 인사받은 당사자 관점에서)

2. 제3자가 보는 시각

제가 경험한 사실이 다를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3. 혹시

제가 인사할 때의 태도(말투, 표정 등)가

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도 있나요? 있다

면 어떤 점을 고치면 좋을까요?

처음 본 사람(B님)이 저한테 인사를 해서

제가 당황스러워서 건성으로 인사하였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사를 하고 안 하고는 두 사람의 관계의 일은 두 사람이 알아서 해결 하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괜히

    제 3자가 끼어들면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본인만 더 안 좋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일 이라면 상대가 본인이 인사 했던 것을 모르고 지나쳤거나'

    아니면 인사를 받지 않았다 라고 착각의 혼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만나면 나의 인사법이 잘못되어 오해의 소지를 일으킨 것 같다 라고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다음에는 웃으면서 상대의 눈을 보고 부드럽게 인사를 전달해 보도록 하세요.

  • 이 상황에서는 A님이 인사를 받았다고 본 목격자가 더 신뢰할 만합니다.

    왜냐하면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확실하거든요.

    제3자인 B님은 본인의 기억이 섞였거나 오해일 수도 있어요.

    경험이 다를 때는 먼저 정중하게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인사 태도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하는 게 좋고,

    건성으로 인사하면 오해를 부를 수 있어요.

    특히 당황해서 건성으로 인사하면 상대가 오해할 수 있으니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게 좋아요.

  • 1. 이런 경우 누가 본 상황을 더 신뢰해야 할까요? (직접 목격자이거나 인사받은 당사자 관점에서)

    이 상황에서는 당사자 간의 시점이 가장 신뢰가 갑니다. 질문자님이 인사를 건넸고, 인사를 받으신 A님이 웃으시며 답례한 것을 봤다고 하셨으니, 당사자인 두 분이 확실하게 인사를 주고받았고 제3자인 B님이 오히려 잘못 봤을 수도 있죠.

    문제 해결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A님께 직접 여쭤보는 게 좋겠지만, 상황상 물어볼 수 없는 상대인 것 같네요.

    2. 제3자가 보는 시각

    제가 경험한 사실이 다를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당사자끼리의 3자대면이 좋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도 다르게 이해하는 상황이 제법 많아요.

    하지만 그런 여건을 만들기는 어려우니 해명할 기회가 생긴다면 말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가만히 두면 자연스레 오해가 풀리겠지 하면서 지나가는 분들 많은데, 시간이 흘러 들어보면 내가 알던 것과 많이 다르게 이야기가 퍼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이상한 사람이 돼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3. 혹시 제가 인사할 때의 태도(말투, 표정 등)가 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도 있나요? 있다면 어떤 점을 고치면 좋을까요?

    첫 만남에서 상대를 바로 보고 정중하게 인사해야 오해도 안 사고 좋은 인상을 남겨요.

    인사성 밝다는 말이 있듯이 인사 하나만으로도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인사할 때 지나가는 듯 건성으로 하지 말고, 확실하게 자세를 바로 해야 상대방도 제삼자도 오해하지 않아요.

    배우 이정재가 미국 프로에서 한국식으로 예의 바르게 방청객들에게 인사하자 매우 좋은 반응이 있었던 것처럼요.

  • 직접 인사하고 받은 당사자와 목격자가 본 상황이 더 신뢰성이 높습니다.

    제 3자의 관점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오해가 생겼다면 조용히 상황을 설명하고 불필요한 논쟁은 피합니다.

    인사할 때 말투, 표정, 눈맞춤이 흐리면 오해를 부를 수 있으니

    밝고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합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적절한 목소리 톤으로 인사하면

    상대방과 제 3자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전달 됩니다

  • 아니~ a님을 만나 쓰니님이

    먼저 인사를 건냈더니 a님이답례로 웃으며인사했고

    곁에있던 b님이 a님이 인사안했다고 떠벌였다는건데.. ㅡㅡ?

    먼말임?? 쓰니가 a가 답한걸 봤다면서요.

    그럼 쓰니가 맞지

    B의 의견이 뭣이 중헌디 ㅡㅡ

    혹 a는 목욕탕이니 타인과 얘기하며 웃은걸 쓰니가 오해한걸수도 있음. 거리가있다거나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뭉처있으면. 그렇다고 그게 쓰니의 인사성이나 예의없음 등등은 아님

    B가 왜 a가 인사안했다고 또다른사람에게 얘기를한건지 이해가 안되는 본문이었음

    글고 인사를 받은건a인데 긴지아닌지는 a랑 얘기해야지 왜 말옮기는 b랑 의견을 나누고있는지 쓰니가 이해안됨.. b가 쓰니에게와서 a가 답인사 안한거 겉은데..라고 말해주면 몰라..글고 그건 b가 관여할문제는 아니고 ㅡㅡ .. 만나는 상황도 아나그 특정 공간서 우연히마주친 상황에 인사한거면 상대가 인사를 받았던 아니던 그건 b와상관없음. 혹 a가 목욕탕서 쓰니봤는데 인사도 없드라..라고뒷말한다면..첫째 a는 입도없나 봤으면먼저 인사.혹 말걸면 될일..인사를 받아먹으려하고 뒷담하는건 나쁜사람. 둘째 a에게 쓰니가 가서 변명하라는건아니고 사실직시는 시켜줘야함. 목욕탕서 인사드렸더니 웃으면서 끄덕이시길래 화답주신기로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