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잠 잘 자기 위해서 효과 있었던 방법 있나요?

요즘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다가도 자주 깨서 피곤한 날이 많아요. 생활 습관이나 루틴을 바꾸면 도움이 될까 싶은데 실제로 효과 본 방법이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실천 가능한 숙면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숙면은 휴식과 함꼐 삶의 질을 결정하는 건강의 축이라 생각합니다.

    [생체리듬] 생체 시계인 서카디안 리듬, 바이오리듬을 잡아보니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매일 기상 후 오전 중으로 15~20분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멜라토닌 분비 리듬이 잡혀서 밤에 잠들기 수월해 진답니다. 구름이 낀 날도 상관이 없다 합니다. 자연광을 쬐야 15시간 뒤에 자연스럽게 멜라토닌 분비가 나오면서 입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목욕, 샤워] 잠들기 2~3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이나 따듯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하면 올라갔던 체온이 다시 떨어지면서 뇌가 수면 준비를 취하고, 입면 시간을 단축해 준다 합니다. 이 시간대에 씻고나면 몸이 긴장이 풀려서 숙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478 호흡] 만약 생각이 많아서 잠이 오지 않을 경우 478 호흡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참은뒤 8초간 내뱉는 과정을 3~5분간 반복을 하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몸이 이완됩니다. 그런데 이 것을 제대로 하려고 시간을 카운트 하면서 너무 의식을 하면 잠이 다시 깨게 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호흡한다 생각하고 눈 감고 진행하면 꽤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자다 깨는 증상을 줄여주시려면 되도록 취침 8시간 전에는 모든 카페인 음료(커피, 음료, 허브차) 섭취를 마쳐주시어, 침대에서는 오직 잠만 자는(암막커튼, 주광색 무드등, 전자기기 1시간 전에 손 닿지 않는 곳으로 모두 멀리, 수면안대, 귀마개, 습도 40~50%, 침실 온도 18~20%) 환경을 마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 나아가 입면, 숙면에 도움 되는 트립토판, 테아닌, 글리신, GABA, 비스글리시네이트마그네슘같은 수면영양제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잠 못 드는 밤의 고통을 저도 잘 알기에, 이런 작은 루틴들이 수면의 질을 개선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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