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는 호르몬 변화와 신진대사 저하가 빨라지는 시기라, 휴식보다 근원적인 에너지 생성 능력을 높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 근력 강화 심폐 지구력을 모두 잡아주셔야 합니다. 하체 근육은 인체의 에너지 저장소라 맨몸 스쿼트, 런지같은 저항 운동을 주 2~3회 실시해서 기초대사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숨이 차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주 4~5회 1회당 30분 이상 약간 숨이 찰 정도속보, 수영, 싸이클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시면 심장 효율이 좋아져서 일상적인 활동에서 피로감이 줄어들게 됩니다.
[식단]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것이 중요합니다.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대신에 보리, 귀리, 현미같은 통곡물을 섭취하셔서 꾸준한 에너지를 공급하시어, 매 끼니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을 포함시켜서 근손실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양배추같은 채소류는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영양제] 에너지 대사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비타민B군, 세포 내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는 코엔자임 Q10이 필요합니다. 40대 여성에게 철분 부족이나 비타민D 결핍은 만성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니 혈액 검사 후 보충하시는 것이 좋고, 근육 이완, 신경 안정을 돕는 마그네슘, 혈행 개선을 위한 오메가3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